WAR어워즈

2018년 05월, BEST 쉘 힐릭스 플레이어를 찾아서!

  • 게임원 (onemana***)
  • 2018.06.21 10:25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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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힐릭스플레이어’는 한국쉘석유에서 생활체육야구 발전과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서 

게임원에 가입된 리그에서 WAR 승리 기여도를 통해 확인된 승리의 주인공들(WAR 최우수선수)을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하여 월간 MVP 시상을 진행합니다.

 


<수상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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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수상자 - 1루수 김동환 님 (Sparrow)


한 줄 소감 - 생각지도 않았던, 기분좋은 보상

 

Q1. 수상 소감

A1. 생각하지도 않고 있다가 이런 기분 좋은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Emotion Icon

그리고, 사회인야구 3년 차가 되었는데요. 한창 재미가 붙어서 장비 욕심도 생겨서 배트도 많이 구매하고, 연습도 많이 해서

손에 굳은살이 다 생겼습니다. 열심히 재미 붙여서 한 제 자신에 대한 보상처럼 느껴져서 보람찹니다.



Q2. WAR은 승리 기여도입니다. 개인뿐만이 아니라 팀의 승리를 위해 동료들과 어떻게 팀워크를 만들거나 향상하나요?

A2. 공격할 때나 수비할 때나 항상 화이팅을 많이 외쳐주는 편입니다. 

주 포지션이 1루수이기 때문에 투수랑 가까이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투수가 공 한구 한구 던질 때마다 공이 좋다고 얘기해주면서 투수의 기를 많이 살려주는 편입니다.

수비 실책이 나와도 금방 털어낼 수 있도록 집중하자고 얘기도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현재 팀에서 제일 나이가 많습니다. 감독도 있고 다른 선수들도 화이팅을 많이 외쳐주지만 

솔선수범해서 더 많이 화이팅을 불어 넣어주는 편입니다.

공격 때도 계속해서 팀원들이 좋은 스윙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해주는 편입니다.

특별히 팀워크를 만들기 위해 기술적인 노력보다는 독려를 많이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3. 부진한 동료 선수를 도와주는 방법이 있나요? 혹은 그 선수들이 어떻게 하면 수상자처럼 될 수 있을까요?

A3. 5월에 수상을 하게 된 것은 5월에 특히 배팅감각도 좋고 운도 좋았기 때문에 수상한 것 같고요.

공격이나 수비에서 조금 부족한 선수들에게는 연습만이 살길 인 것 같습니다. 많이 연습하고 많이 경험하라고 얘기해주고 있습니다.

수비 때는 공을 무서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임하라고 얘기해주고 있습니다. 타격에서는 공을 끝까지 보라고 얘기해주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고, 아직 저도 야구를 오래 한 편은 아니라서 기술적인 부분은 조언을 많이 못 해주고 있네요.Emotion Icon


 

Q4. 차가 나에게 (혹은 야구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존재인가요?

A4. 누구에게나 그렇겠지만 없으면 안됩니다.

야구라는 종목은 장비도 많이 필요하고, 다 직접 들고 다니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가 없으면 운동조차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입니다.

 

Q5. 당신이 생각하는 우리 팀의 Hidden Hero는 누구인가요? WAR, 타율 등 기록과 무관하며, 팀 &팀원 운영 및 관리에 가장 많은 기여를 한 동료는 누구인가요?

A5. 출석률도 좋고 항상 고생을 많이 하는 포지션인 포수 조종언 팀원을 Hidden Hero로 뽑고 싶습니다.

타율도 좋고, 항상 제일 열심히 하는 모습도 보기 좋고, 동생이지만 배울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또 한 명을 뽑자면 노재영 감독도 뽑고 싶습니다. 기록을 떠나서 항상 타순과 포지션을 고민해서 짜주고 있는데요. 

이 부분이 팀이 승리하는데 정말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에 계속 전승을 하다가 지난 주에 첫 패배를 했는데요. 우연히 감독이 빠진 경기였습니다.

감독이 안타를 많이 치고, 홈런을 쳐주는 게 아니지만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다시 느낀 경기였습니다.

조종언 팀원과 노재영 감독님 이렇게 두 분 뽑고 싶습니다. 물론 나머지 팀원들도 잘해주고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Emotion Icon

 

Q6. 자신을 Drive on 하게 만드는 게 무엇인가요? (Drive on 이란? 동기부여 해서 앞으로 전진하도록 하는 것)

A6. 초등학생 때 테니스공으로 주먹 야구를 했던 게 전부였는데, 3년 전에 친구가 같이 야구를 하자고 해서 따라갔습니다.

처음에 우익수로 들어가서 공이 우익수 쪽으로 오지 않아서 글러브 사용도 한 번도 못해보고, 타석에서도 파울 2번 정도 친 게 전부였는데도

재미가 있다고 생각했고, 그때부터 야구에 입문하게 되었는데요.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많이 하기 시작했고 올해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욕심이 점점 생기는 것 같습니다.

실력이 조금씩 오르다 보니 주 포지션도 찾게 되었는데요.

팀에서 1루수와 4번 타자를 고정적으로 맡다 보니 잘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더 생겼습니다.

또, 게임원에 기록이 올라오는데요. 비록 숫자에 불과하지만, 타율 관리도 하게 되고 욕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런 욕심들이 동기부여가 되고 계속해서 나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쉘 힐릭스에서 이런 상을 주니까 더 동기부여가 생기네요. Emotion 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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