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
JB leaders | 1 | 1 | 0 | 0 | 1 | 0 | 3 | 7 | 2 | 0 | |||
인왕 타이거즈 | 2 | 0 | 2 | 4 | 0 | 1 | 9 | 11 | 4 | 7 |
심판 : 한훈덕 김윤성 , 기록원 : 배현석
선수 | 1 | 2 | 3 | 4 | 5 | 6 | 7 | 8 | 9 | 타수 | 안타 | 타점 | 득점 | 도루 | 타율 | 시즌 |
---|---|---|---|---|---|---|---|---|---|---|---|---|---|---|---|---|
1 유 정지권(2) | 중안,도루,송구실책[E2-6] | 3실[E5-3],도루,도루 | 중안,주자아웃[1-6] | 3 | 2 | 0 | 1 | 3 | 0.667 | 0.462 | ||||||
2 二 이한얼(10) | 2플 | 삼진 | 2 | 0 | 0 | 0 | 0 | 0.000 | 0.235 | |||||||
2 二 구영모(33) | 대타,투땅R | 1 | 0 | 0 | 1 | 0 | 0.000 | 0.278 | ||||||||
3 一 문경훈(44) | 중안[1타점],도루 | 삼진 | 좌안 | 3 | 2 | 1 | 0 | 1 | 0.667 | 0.583 | ||||||
4 지 김민우(77) | 3땅 | 삼진 | 좌안[1타점] | 3 | 1 | 1 | 0 | 0 | 0.333 | 0.222 | ||||||
5 중 류성원(36) | 투땅 | 2플 | 삼진 | 3 | 0 | 0 | 0 | 0 | 0.000 | 0.143 | ||||||
6 三 주동진(03) | 2내안,도루,송구실책[E2-6] | 중안,도루 | 3땅 | 3 | 2 | 0 | 1 | 2 | 0.667 | 0.235 | ||||||
7 좌 임재섭(17) | 3실[E5-3 1타점],도루자 | 유땅 | 유땅 | 3 | 0 | 1 | 0 | 0 | 0.000 | 0.158 | ||||||
8 우 김도윤(69) | 삼진 | 투땅 | 유땅 | 3 | 0 | 0 | 0 | 0 | 0.000 | 0.154 | ||||||
9 포 김원희(14) | 삼진 | 1땅 | 2 | 0 | 0 | 0 | 0 | 0.000 | 0.400 | |||||||
합 계 | 26 | 7 | 3 | 3 | 6 | 0.269 | 0.287 |
선수 | 1 | 2 | 3 | 4 | 5 | 6 | 7 | 8 | 9 | 타수 | 안타 | 타점 | 득점 | 도루 | 타율 | 시즌 |
---|---|---|---|---|---|---|---|---|---|---|---|---|---|---|---|---|
1 좌 한상민(24) | 2땅 | 좌플 | 유직 | 유땅 | 4 | 0 | 0 | 0 | 0 | 0.000 | 0.591 | |||||
2 포 이기준(47) | 중안,송구실책[E1-3] | 중안 | 4구,도루,포일 | 2땅 | 3 | 2 | 0 | 2 | 1 | 0.667 | 0.438 | |||||
3 二 조성남(39) | 좌선2[1타점] | 좌플 | 유플 | 유플 | 4 | 1 | 1 | 1 | 0 | 0.250 | 0.370 | |||||
4 一 박덕용(37) | 우안,도루 | 삼진 | 2 | 1 | 0 | 0 | 1 | 0.500 | 0.667 | |||||||
4 우 이상용(23) | 유직 | 3땅 | 2 | 0 | 0 | 0 | 0 | 0.000 | 0.500 | |||||||
5 지 한상현(19) | 4구 | 좌안,포구실책[E7],도루 | 4구,도루 | 좌안 | 2 | 2 | 0 | 3 | 2 | 1.000 | 0.800 | |||||
6 三 조경묵(38) | 유인플 | 4구,도루 | 1 | 0 | 0 | 1 | 1 | 0.000 | 0.250 | |||||||
6 유 김성진(29) | 4구 | 우안 | 1 | 1 | 0 | 1 | 0 | 1.000 | 0.294 | |||||||
7 중 윤양식(1) | 4구[1타점] | 우희플[1타점] | 4구[1타점] | 중안[1타점] | 1 | 1 | 4 | 1 | 0 | 1.000 | 0.471 | |||||
8 유 이주일(7) | 유플 | 좌선2[1타점],도루 | 우전2[3타점],주자아웃[6-5-6T] | 3 | 2 | 4 | 0 | 1 | 0.667 | 0.400 | ||||||
9 우 백성만(18) | 중안 | 삼진 | 2 | 1 | 0 | 0 | 0 | 0.500 | 0.364 | |||||||
9 투 이명옥(15) | 유땅R | 1 | 0 | 0 | 0 | 0 | 0.000 | 0.600 | ||||||||
합 계 | 26 | 11 | 9 | 9 | 6 | 0.423 | 0.479 |
선수 | 결과 | 이닝 | 타자 | 타수 | 피안타 | 피홈런 | 희타 | 희비 | 볼넷 | 사구 | 삼진 | 폭투 | 보크 | 실점 | 자책점 | 투구수 | 방어율 | 시즌 |
---|---|---|---|---|---|---|---|---|---|---|---|---|---|---|---|---|---|---|
정종진(35) | 패 | 3 | 19 | 15 | 7 | 0 | 0 | 1 | 3 | 0 | 2 | 0 | 0 | 4 | 4 | 50 | 9.33 | 8.47 |
이현수(99) | - | 0 ⅔ | 6 | 2 | 0 | 0 | 0 | 0 | 4 | 0 | 0 | 0 | 0 | 4 | 4 | 27 | 42.42 | 15.13 |
이승수(55) | - | 1 ⅔ | 9 | 9 | 4 | 0 | 0 | 0 | 0 | 0 | 0 | 0 | 0 | 1 | 1 | 21 | 4.22 | 2.33 |
선수 | 결과 | 이닝 | 타자 | 타수 | 피안타 | 피홈런 | 희타 | 희비 | 볼넷 | 사구 | 삼진 | 폭투 | 보크 | 실점 | 자책점 | 투구수 | 방어율 | 시즌 |
---|---|---|---|---|---|---|---|---|---|---|---|---|---|---|---|---|---|---|
김성진(29) | 승 | 3 | 13 | 13 | 3 | 0 | 0 | 0 | 0 | 0 | 5 | 0 | 0 | 2 | 1 | 56 | 2.33 | 2.00 |
이명옥(15) | 세 | 3 | 13 | 13 | 4 | 0 | 0 | 0 | 0 | 0 | 1 | 0 | 0 | 1 | 1 | 34 | 2.33 | 2.00 |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범 사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2017년도부터 도입을 희망하는 리그에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인왕타이거즈, ‘김성진-이명옥 3실점 짠물 계투, 첫 승 견인’(후일 루키A)
JB리더스 3-9 인왕타이거즈
(패:정종진),(승:김성진)
인왕타이거즈(이하 타이거즈)가 서전을 승리로 장식하고 기분좋은 시즌 스타트를 끊었다.
타이거즈는 20일 파주 챌린저스야구장에서 벌어진 JB리더스(이하 리더스)와의 2019 챌린저스리그 후반기 일요 루키 A조 1차전에서 김성진-이명옥의 효과적인 계투로 3회말에 잡은 승기를 끝까지 지켜내며 9-3으로 승리했다.
김성진과 이명옥이 이어 던진 마운드는 견고했다. 3이닝씩 나눠 던진 김성진-이명옥 계투진은 6회까지 단 3점만 내주는 짠물 마운드를 자랑했다.
선발로 나선 김성진이 3회까지 삼진 5개를 솎아내며 리더스 타선을 3피안타 2실점(1자책)으로 잠재웠고 4-2 리드를 잡은 4회부터 바통을 이어 받은 이명옥은 3이닝 4피안타 1탈삼진 1실점으로 뒷문을 확실하게 걸어 잠궜다.
두 투수 모두 단 1개의 볼넷과 사구를 내주지 않는 완벽한 제구력과 실점 이후 삼진과 범타로 추가 실점을 막는 등 세 번의 실점 이닝을 1실점씩으로 끊어내는 탁월한 위기 관리 능력을 뽐냈다.
2회까지는 2-2의 팽팽한 접전. 1회초 정지권, 문경훈에게 안타를 맞고 선취점을 내준 타이거즈가 1회말 이기준의 중전안타에 이은 조성남의 좌전 적시 2루타, 박덕용의 안타, 한상현의 볼넷으로 이어진 2사 만루에서 윤양식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2-1 역전하자 리더스는 2회초 주동진의 내야안타와 3루수 송구실책으로 한 점을 얻어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실책으로 몰린 3회초 무사 3루 위기에서 선발투수 김성진이 2~4번 상위타선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워 실점을 막자 타이거즈는 3회말 한상현의 좌전안타, 조경묵이 볼넷으로 출루한 무사 2,3루에서 윤양식의 희생플라이와 이주일의 좌익선상 2루타로 2점을 뽑아 4-2로 앞서갔다.
승부를 굳히기 위해 이명옥을 투입, 4회초 리더스 공격을 무실점으로 봉쇄한 타이거즈는 4회말 연속 볼넷으로 채운 2사 만루에서 윤양식의 밀어내기 볼넷과 이주일의 싹쓸이 3타점 2루타로 8-2까지 점수차를 벌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5회초 리더스가 정지권, 문경훈, 김민우의 안타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타이거즈는 6회말 한상현, 김성진, 윤양식의 연속 안타로 추가점을 보태며 9-3 승리로 경기를 매조지했다.
타이거즈 7,8번타자로 출장한 윤양식과 이주일은 매 이닝 찬스마다 어김없이 타점을 양산하는 등 나란히 4타점씩을 기록하며 팀이 뽑은 9득점 중 8타점을 합작, 하위타선에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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